공인중개사 자격증 총정리 #01 [ 해커스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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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자격증 총정리 #01 [ 해커스편 ]

woozzang_papa 2022. 11. 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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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이면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할 수 있을까?

일반인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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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처럼 정말 3개월이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까?
  • 교수님 선택은 누구로 하지?
  • 교재은 몇 개나 사야 하나?
  • 마무리

3개월이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라는 광고가 있습니다.

많은 후기들은 보면 3개월 하루 4시간 공부해서 취득했다는 후기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정말 사실일까요? 부동산에 관심도 없고, 종사자도 아니며, 수재가 아닌 이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불가능 한지 저의 경험으로 바탕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 광고 처럼 정말 3개월이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까?


3개월 만에 공인중개사 자격증 1차와 2차 동시 합격은 불가능 1차는 열심히 노력한다면 합격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 3개월 만에 일반인 중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이 계신다면 당신은 천재입니다.

01.해커스 공인중개사 커리큘럼

해커스의 공인중개사 커리큘럼을 보면 1년 동안 봐야 할 인강의 수가 어마어마하다

1차 - 민법 및 민사특별법, 부동산학개론 2과목

2차 - 공인중개사 법령 및 실무, 부동산 공법, 부동산 공시법, 부동산 세법 4과목

보통 기본이론 47강, 개념완성 45강 등등 하루에 4개씩 들으면 22일이 소요된다. 

여기에 핵심이론, 문제풀이, 동형모의고사 적중 100선을 3개월 안에 들을 수 있을까

듣기만 하면 가능하겠지만 들으면서 이해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커리큘럼

02. 커리큘럼 비교

2차 시험을 준비하며 기론이론, 개념이론, 핵심이론 다 들어 봤지만 차이가 많이 나는 걸 못 느낀다. 

세분한 가장 큰 이유는 계속해서 반복을 하기 위함이 지 내용의 차이를 두기 위함은 아닌 것 같다.

1차 시험은 개념이론만 듣고 민법 60점, 부동산학개론 75점을 받았다


1)입문이론(★) 
   교재를 공짜로 주는 만큼 내용도 부실해서 절대 도움이 안 됨
2)기본이론, 개념이론(★★★★) 
   기본서를 기본이론과 개념이론에서 한 번씩 총 두번 이론을 배우게 된다.
   기본이론은 시험 출제 비중이 높은 것, 개념이론은 기본이론에서 혹시 나올지 모르는 것이 추가된다.
3)핵심이론(★★★)
   일단 책 부피가 확 줄어들어 공부에 부담감이 적다. 하지만 기본서 두 바퀴 돌고 듣는 수업이라 자세한 설명이 
   없다. 어느 정도 공부가 된 사람이 아니라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나오면 개념이론이나 기본이론을 다시 들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4)동형모의고사(★★★★)
   해커스 교수님들이 A4용지로 출력할 수 있도록 만든 문제집이며 무료 배포된다.
   1회에 40문제 총 4회분으로 교육 진행.
5)적중100선(★★★★★)
   해커스 교수님들이 기출 지문들 위주로 만든 문제100개를 모아놓은 문제집이며 이 또한 무료 배포된다.
   강의는 50문제씩 2회 교육진행.

03. 인강을 왜 들어야 할까?

교재에 중요 내용을 별표 하기 위해 인강을 들어야 한다.

무슨 말인지 몰라도 일단 별표를 처놔야 인강을 듣지 않고 혼자서 공부를 할 수 있다.

차라리 교재를 만들 때 별표를 처서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을 인강을 들으면서 수없이 많이 한 생각이 든다.

또한 인강을 듣지 않으면 문제가 어디서 나오는지 무엇이 중요한지 알 수가 없다.

절대 혼자서 공부하지 말고 인강 듣고 교수님들이 하라는 것만 해야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02. 교수님 선택은 누구로 하지?


해커스에는 훌륭하신 많은 교수님들이 계신다.

어느 교수님이 잘하고 못하고 가 없이 모두 훌륭하신 분들이며 교수님들 모두 32회 동안 나온 기출문제 위주로 강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강의 내용에는 별 차이가 없다. 많은 선배님들이 나와 잘 맞는 교수님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을 해주지만 그게 무슨 말인지 나하고 맞는지 안 맞는지 알기 위해서 한 분 한 분 다 들어봐야 하나? 잠깐 들어본다고 교수님 스타일을 알 수 있을까? 간단히 말씀드리면 자신의 성격과 이해 능력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01. 성격이 급해 인강을 1.5배 속도로 듣는다면.

인강 시간을 보면 어떤 교수님은 50분, 어떤 교수님은 70분으로 시간이 다르다.

그런데 막상 1.5배로 들어보면 70분 강의하신 교수님이 훨씬 빨리 끝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 1.5배로 강의를 들으면 뭐라고 하는지 알 수가 없어 다시 듣고 다시 들어야 하는 일이 생겨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다.


02. 핵심 위주 VS 사례 위주 

교수님들의 강의 스타일이 너무나도 다르다 어떤 교수님은 참 재미있게 말씀을 하시는 분도 있고 어떤 교수님은 이건 무조건 나온다 이것만 외우면 된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핵심만 콕 찍어서 말씀을 한다.

강의를 들을 때는 사례를 들어 재미있게 말씀하시는 교수님 내용이 쏙쏙 들어오는 것 같지만 강의를 다 듣고 복습을 할 때는 그 사례는 별로 생각이 나지 않는다. 지나고 나니까 핵심만 콕 찍어주신 교수님 강의가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막상 핵심만 콕 찍어줄 땐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일까란 의문도 들었지만 지나고 나니 교수님은 다 생각이 있었구나!

이게 프로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확했다. 

더 자세히 말하면 '1+1 = 2 외우세요' 와 '1과 1일 만나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다 보니 2라는 아들이 생겼습니다. 이해되시나요' 둘 중 어떤 교수님이 맞는지는 자신이 누구보다 더 잘 알거라 생각한다. 

암기 코드 없이도 무조건 잘 외운다면 핵심 콕 교수님을 추천한다.


#03. 교재는 몇 개나 사야 하나?


해커스의 많은 교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아마 처음 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기본서 보고 핵심요약집을 꼭 봐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것이다.

안 보면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고 누구나 다 경험하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기본서 하나면 충분하다

괜히 기본서 열심히 별표 다 처 놨는데 다시 핵심요약집에 또 별표 치는 불상사가 없기를 바란다.

기본서를 압축해 놓은 것이 핵심요약집이고 총정리 특강 시 교수님들이 핵심정리한 프린트물을 무료로 배포하니 그걸로 핵심요약을 해도 무관하다

01. 기본서  VS  핵심요약짐 

핵심요약집은 단순히 기본서 내용을 압축해서 정리한 것이다.

기본서로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핵심요약집을 패스하고 기본서를 안 봤다면 핵심요약집으로 열공하시길 바란다.


왼쪽부터 해커스 기본서, 핵심요약집

02. 핵심요약집 VS  총정리특강시 프린트물

모든 과목 총정리 특강 시 교수님들이 프린트물을 제공한다.

시험 보기 전에는 총정리 특강 시 배포된 프린트물만 보게 되니 가장 중요한 교재 중 하나다.


왼쪽부터 핵심요약집, 총정리 프린트물

03. 핵심요약집 VS  총정리특강시 프린트물

기출문제집은 꼭 풀어보길 권장한다.

회차별 기출문제집은 32회부터 7개년 자료가 있고, 오른쪽에 있는 기출문제집은 단원별 기출문제집으로 단월별로 기출문제를 모아 놓았다. 인강을 들으면서 배운 내용이 어떻게 문제화 되는지를 알고 싶다면 왼쪽 단원별 기출문제집으로 보면서 유형을 파악하고 내 실력을 알고 싶다면 회차별 기출문제집을 풀어보면 된다.


왼쪽부터 회차별 기출문제집, 기출문제집

04. 동형모의고사 VS  100선 VS 전국 실전모의고사

동형 모의고사는 4회분 프린트물로 제공된다. 100선은 100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동형 모의고사와 100선만 공부해도 붙는다는 말씀을 많이들 한다. 그만큼 마무리 자료로 아주 훌륭하다.

동형 모의고사와 100선은 강의 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고, 전국 실전 모의고사는 무료로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왼쪽부터 동형모의고사, 100선, 전국 실전모의고사

05. 동형모의고사 VS  100선 VS 전국 실전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는 동형 모의고사 강의 교재인 줄 알고 구매했지만 강의 자료가 아니라 전혀 풀어보지 않았다.

그리고 출제 예상문제 또한 문제 난이도 어렵고 범위도 너무 넓어 머리만 복잡해져 문제풀이 포기.

출제 예상문제집은 7월, 8월 두 달 강의 커리큘럼이지만 이기간에 기본서를 더 보는게 유리하다. 

기본서 공부 열심히 하고 동형 모의고사와 100선에 집중하는 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다.


왼쪽부터 실전모의고사, 출제예상문제집

#04. 마무리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해커스를 들어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책을 사야 하나 어떤 교수님 강의를 들어야 할까 나만 강의를 너무 조금 듣는 게 아닐까 이런저런 생각과 불안감이 드실 겁니다. 하지만 기본서와 기본이론만 듣고도 합격할 수 있고, 모든 강의를 들어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강의의 횟수와 교수님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얼마나 집중해서 들었는지 효율적으로 시간을 배분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 바라며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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